
가락동보청기 와이덱스 모멘트 착용 중 음악 감상이 불편할 때 설정 방법
와이덱스 모멘트(Widex Moment)를 착용하고 음악을 들을 때 악기 소리가 찌그러지거나 울려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청기는 기본적으로 말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하도록 소음 제거와 피드백 억제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넓은 음역과 큰 강약을 가진 음악을 소음이나 하울링으로 오인해 압축할 때 음질 왜곡이 발생합니다. 음악 전용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거나 스마트폰 앱의 이퀄라이저를 조절하면 왜곡 없이 풍부한 원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원인 파악: 말소리 위주의 압축 기술과 피드백 제어 기능이 음악의 배음과 지속음을 왜곡합니다.
- 자가 조절: 모멘트 전용 앱에서 ‘음악(Music)’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저음과 고음 밸런스를 맞춥니다.
- 전문 피팅: 가락동 인근 전문 센터를 방문해 음악 전용 채널 개설과 입력 다이내믹 레인지 확장을 요청합니다.
보청기로 들을 때 음악 소리가 어색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인 대화 음성은 주파수 대역이 좁고 음량 변화 폭이 상대적으로 일정하지만, 음악은 매우 낮은 베이스부터 높은 심벌즈 소리까지 넓은 주파수와 다이내믹 레인지(소리의 가장 작은 부분과 가장 큰 부분의 차이)를 가집니다.
보청기의 기본 알고리즘은 대화 소리를 또렷하게 만들기 위해 배경의 긴 지속음을 잡음으로 판단해 줄이거나, 바이올린 같은 높은 고음을 삐- 소리(피드백)로 인식해 깎아버립니다.
와이덱스 모멘트는 지연 시간을 극도로 줄인 퓨어사운드(PureSound) 기술을 갖추고 있어 원음 재생력이 뛰어나지만, 기본 일상 모드에서는 음악의 풍부한 울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청취 환경에 맞춰 와이덱스 모멘트 앱에서 청취 프로그램을 상황에 맞게 바꾸는 방법을 숙지해 두면 훨씬 쾌적하게 음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이덱스 모멘트 앱에서 직접 해결하는 3단계 설정법

스마트폰의 모멘트 앱(Widex MOMENT App)을 활용하면 센터를 바로 방문하기 전에도 간편하게 음색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 ‘음악’ 전용 프로그램 선택: 앱 메인 화면에서 기본 모드 대신 ‘Music’ 프로그램을 켭니다. 이 모드는 피드백 제어기와 소음 감소 필터를 완화하여 악기 소리의 원형을 보존합니다.
- 이퀄라이저(EQ) 미세 조정: 사운드 조절 탭에서 베이스(저음)가 부족하게 느껴지면 저음역대를 1~2단계 올리고, 타악기나 금관악기 소리가 날카롭다면 고음역대를 살짝 낮춥니다.
- 사운드센스 런(SoundSense Learn) 활용: 인공지능 추천 비교 기능을 통해 A와 B 사운드 중 지금 듣는 음악에 더 편안한 음색을 선택해 나만의 맞춤 프로필로 저장합니다.
음악 감상 환경별 자가 해결과 피팅 판단 기준

음악을 듣는 방식이나 장소에 따라 겪는 불편의 원인이 다르므로, 아래 표를 참고해 적절한 대처를 진행해 보세요.
| 청취 상황 | 발생하는 불편 현상 | 1차 자가 조치 | 전문 센터 피팅 조절 요청 |
|---|---|---|---|
| 콘서트·라이선스 공연장 | 큰 소리에서 찢어지는 소리 발생 | 앱 전체 볼륨 1~2단계 축소 | 최대 출력(MPO) 한계치 재조정 |
| 가정 내 스피커 청취 | 특정 악기 소리가 파르르 떨림 | ‘음악’ 전용 모드로 변경 | 피드백 감쇄기 동작 속도 완화 |
| 스마트폰 블루투스 스트리밍 | 소리가 가볍고 저음이 전혀 안 들림 | 앱 이퀄라이저에서 저음(Bass) 상향 | 스트리밍 전용 이득값(Gain) 보강 |
| 직접 악기 연주 (피아노·기타) | 자신이 내는 음이 울리거나 뭉개짐 | 퓨어사운드 모드 적용 확인 | 마이크 입력 범위 확장 피팅 |
전문 센터 방문 시 요청해야 할 피팅 체크포인트

가락동보청기 상담을 고려 중이거나 인근 전문 센터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전문가에게 음악 감상 시의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음악 전용 메모리 생성: 일상 대화용 세팅과 분리된 독립된 음악 청취 프로그램을 추가합니다.
- 피드백 관리자 최소화: 음악 모드에 한해 피드백 제어 알고리즘을 비활성화하거나 최소 강도로 낮춥니다.
- 소음 제거 기능 해제: 배경음으로 처리되기 쉬운 잔향과 배음을 살리기 위해 잡음 감소 기능을 끕니다.
- 실이측정(REM) 검증: 실제 외이도 내에서 주파수별 음압이 의도대로 나오는지 실이측정 장비로 점검합니다.
특정 대역의 소리가 유독 날카롭거나 과도하게 울린다면 문정동보청기 양이 착용 후 특정 주파수 울림이 심할 때 진행하는 실이측정 검사와 동일한 정밀 검사를 통해 개인 외이도 특성에 맞춘 음향 보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 모드를 항상 켜두고 일상생활을 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음악 모드는 소음 제거와 피드백 제어가 꺼져 있거나 약하게 설정되어 있어, 식당이나 야외 등 소음이 많은 일상 공간에서는 말소리 구별이 어려워지고 주변 잡음이 크게 들려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대중가요를 들을 때 설정이 달라야 하나요?
악기 구성이 많고 음역 폭이 넓은 클래식은 소음 감소가 완전히 꺼진 순수 음악 모드가 적합하며, 가사 전달이 중요한 대중가요는 보컬 대역(1kHz~3kHz)을 살린 설정이 좋습니다. 앱의 사운드센스 런으로 장르별 세팅을 저장해 두면 편리합니다.
귀를 꽉 막는 이어팁을 쓰면 음악 소리가 더 좋아지나요?
밀폐형 팁이나 맞춤형 몰드를 사용하면 저음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음악이 훨씬 웅장해집니다. 다만 본인 목소리 울림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청력 상태와 외이도 형태에 맞춰 청각 전문가와 상의 후 팁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