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동보청기 양이 착용 후 특정 주파수 울림이 심할 때 진행하는 실이측정 검사
보청기를 양쪽에 착용했을 때 자신의 목소리가 동굴 속처럼 울리거나 특정 쇳소리가 날카롭게 들리는 현상은 착용자의 귓속 공간 특성과 보청기 증폭량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합니다. 문정동보청기 전문 상담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자주 겪는 이러한 문제는 주관적인 느낌에만 의존해 소리를 줄이기보다, 고막 바로 앞의 실제 음압을 확인하는 객관적인 검사로 원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보청기 양이 착용 후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 울림은 귓속 용적 차이로 인한 저주파수 폐쇄 효과나 특정 고음역 과증폭이 원인이며, 고막 근처에 미세 튜브를 넣어 실제 전달 음압을 확인하는 실이측정 검사를 통해 정확한 주파수별 맞춤 조절이 가능합니다.
- 원인 분석: 외이도 폐쇄로 인한 저주파 골도음 증폭(폐쇄 효과) 또는 특정 주파수 공명 피크 과증폭
- 실이측정(REM): 외이도 내부 고막 앞 약 5~6mm 지점에 프로브 튜브를 삽입하여 실제 소리 전달량을 측정
- 조절 방향: 주파수별 이득 조절, 벤트(환기구) 직경 수정, 돔 형태 변경을 통한 음향 피팅
양이 착용 시 특정 주파수에서 울림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청기를 양쪽 귀에 착용하면 한쪽만 착용했을 때보다 두뇌에서 소리를 합성하면서 전체적인 음량이 3~6dB가량 더 크게 느껴지는 양이 합산 효과가 일어납니다. 이 과정에서 한쪽 귀에만 맞출 때는 느끼지 못했던 귓속 울림이나 날카로운 소리가 두드러지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의 외이도는 길이와 굴곡, 용적이 사람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보청기 제조사 소프트웨어가 제시하는 평균값에 맞춰 피팅을 진행하면, 귓속 용적이 작거나 공명 주파수가 독특한 착용자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소리가 과도하게 증폭되어 울림을 겪게 됩니다.
실이측정(REM) 검사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실이측정(Real-Ear Measurement)은 보청기 조절 소프트웨어 화면의 가상 수치가 아닌, 착용자의 귓속 고막 바로 앞에서 실제로 울리는 소리를 마이크로 직접 측정하는 국제 표준 검사법입니다.
- 이경 검사 및 프로브 튜브 삽입: 외이도 내부와 고막 상태를 확인한 후, 머리카락처럼 얇고 유연한 실리콘 마이크 튜브를 고막 앞 약 5~6mm 지점까지 안전하게 위치시킵니다.
- 외이도 고유 공명 측정(REUR): 보청기를 끼지 않은 자연 상태에서 스피커 신호음을 들려주며 귀 자체의 고유 공명 주파수 특성을 먼저 측정합니다.
- 보청기 착용 후 실이 증폭 측정(REAR):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어음 검사음을 들려주어, 고막 위치에 실제로 도달하는 주파수별 음압을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 목표 이득(Target) 대비 정밀 일치 조절: 난청 정도에 따라 산출된 표준 처방 공식(NAL-NL2 등)의 목표 곡선과 실제 측정 곡선의 차이를 주파수별로 1dB 단위로 세밀하게 맞춥니다.
과거에는 착용자가 “웅웅거려요”, “날카로워요”라고 표현하면 전문가가 감에 의존해 전체 소리를 낮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이측정을 진행하면 어느 주파수가 목표치보다 높게 증폭되고 있는지 모니터 화면 그래프로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증상별 울림 원인과 피팅 판단 기준

울림의 종류에 따라 실이측정 후 조절해야 하는 음향학적 요소와 하드웨어 수정 방향이 달라집니다. 보청기 착용 후 하품하거나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끊기는 원인과 돔 크기 확인법에서 다룬 물리적 밀착 상태 점검과 함께 아래 표의 기준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주요 발생 증상 | 실이측정 상 나타나는 원인 | 해결 및 조절 가이드 |
|---|---|---|---|
| 저주파수 폐쇄 효과 | 내 목소리가 동굴 속처럼 울리고 씹는 소리가 크게 들림 | 250~500Hz 대역에서 외이도 갇힌 골도음 과다 측정 | 벤트(환기구) 직경 확장, 오픈형 돔 교체, 저음 이득 감쇄 |
| 고주파수 공명 피크 | 숟가락 소리, 비닐 바스락거림이 쨍하고 찌르듯이 울림 | 2~4kHz 대역의 실이 증폭량이 목표 곡선을 과도하게 초과 | 해당 주파수 채널의 최대 출력(MPO) 및 중간음 이득 미세 축소 |
| 양이 불균형 울림 | 양쪽을 다 꼈을 때 머리 중앙에서 소리가 헛돌며 웅웅거림 | 좌우 귀의 외이도 용적 차이로 한쪽 귀 특정 대역 과보정 | 좌우 귀 각각의 실이 타깃을 개별 정합 후 양이 합산 이득 2~3dB 감쇄 |
문정동보청기 상담 시 실이측정 장비와 사후관리 확인법

보청기는 같은 제조사, 동일한 모델이라 하더라도 피팅 과정에서 실이측정을 거쳤는지에 따라 착용 만족도와 어음 명료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문정동 인근에서 양이 착용 후 울림 문제로 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다음 사항을 미리 체크해 보세요.
- 실이측정 전용 장비 보유 여부: 제조사 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이 아닌 독립된 REM 분석 장비를 사용하는지 확인
- 프로브 튜브 정확한 위치 선정: 외이도 깊숙이 고막 근처까지 프로브를 안전하게 진입시킬 수 있는 숙련도 여부
- 방음 부스 환경: 외부 소음이 차단된 방음 환경에서 다양한 어음 검사음(음성 스펙트럼)으로 실측하는지 확인
- 정기적인 재측정 시스템: 적응 단계(1개월, 3개월, 6개월)에 맞춰 이득을 단계별로 올려가며 실이측정을 반복하는지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실이측정 검사를 받을 때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나요?
실이측정에 사용되는 프로브 튜브는 매우 가늘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튜브가 고막 가까이 들어갈 때 약간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으나 몇 분 내로 안전하게 측정이 완료됩니다.
보청기를 처음 샀을 때 한 번만 실이측정을 받으면 되나요?
첫 착용 시기에는 뇌가 증폭된 소리에 적응하지 못해 목표 음량보다 약간 낮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용 후 1~3개월 주기로 소리에 적응해 감에 따라 목표 이득 곡선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재측정과 미세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실이측정 후에도 내 목소리 울림이 계속되면 어떻게 하나요?
프로그램상의 주파수 조절만으로 물리적인 폐쇄 효과가 완전히 잡히지 않는다면 보청기 환기구(Vent)의 구경을 넓히거나, 오픈형 돔의 통기 구멍 구조를 변경하는 등 음향학적 부품 조정을 함께 진행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